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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5/17
자비로우신 신이여, 내 도망칠 길을 열어 주소서. 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랑을 하였나이다.
2024/05/17
찰나의 한순간만 아름다운 것, 가장 쉽게 시드는 것.
→
2024/05/17
사랑.
2024/03/30
이 세상에 맛이라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호나미가 단발을 하면 안되는거지(어제부터이이슈로웃겻음)
2024/02/05
하지만……. 이제 와서, 이제 와서 돌이킬 수 있을 리 없지 않나!
2024/02/05
“눈에 거슬려? 그게 아냐.”
→
2024/02/05
이 말만은 절대로 하지 않을 작정이었지만, 이게 마지막이라면 말해도 상관없겠지. 세상에 수치를 남기기 싫다는 기특한 생각은 내게 어울리지 않는다. 숨을 들이쉬었다가 말했다.
→
2024/02/05
“부러운 거야.”
2024/02/05
이를 악물고 버틴 것은, 그것이 어쩐지 내가 노조미를 위해 할 수 있는 고행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. 물론 나는 알고 있었다. 그런 것은 그냥 내 착각이다.
2024/02/05
집이라……. 내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는 대부분 집에 기인하는데도 그런 말을 들으면 역시 돌아가고 싶어지니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다.
2024/02/05
그런데 그때 내가 지나갔어. 노조미는 나에게 지침을 구했어. 답은 아마 중요하지 않았을 거야. 답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중요했던 거야.
2024/02/05
“뭐…… 울어도 돼, 동생.” 나는 중얼거렸다. “운다고? 누굴 위해?”
2024/02/05
그녀가 바라는 것, 바랐는데 얻을 수 없었던 것을 내가 거절하기 때문에. 그래서 그녀가 나를 저주하고 있다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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